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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화물차량 불량적재 및 덮개 미설치 단속

광명시가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화물차량 중 적재함 덮개를 설치하지 않거나 불량하게 설치한 차량의 낙하물로 인해 심각한 교통사고 유발 및 교통정체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소행정과 정덕식 주무관은 "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하여 건설폐기물 및 생활폐기물  운반차량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나 봄철을 맞아 폐기물 운반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적재함 덮개 설치 불량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시는 터널입구, 주요도로변 등에서 연중 상시단속을 실시하며 단속기간중에는 생활폐기물 및 고물상 관련 화물차량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폐기물 운반 화물차량 중 적재함 덮개 미설치 차량은 도로교통법 제39조에 따라 20만원이하 벌금, 구류 또는 4~5만원의 범칙금이 부과조치 된다. 폐기물적재 차량인 경우 폐기물관리법 제13조에 의거 300~700만원이하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게 된다.

정용화 팀장은 "폐기물 운반차량에서 내용물이 도로에 떨어질 경우 사고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기 때문에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화물차량 적재물이 떨어지거나 날리지 않도록 완벽한 덮개설치와 고정이 필요하다"며 폐기물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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