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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치단체 최초 인권센터 개소

   
▲ 사진=광명시청 홍보실 ⓒ윤한영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인권센터 개소식을 2일 가졌다.

광명시는 수도권 최초로 시민인권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인권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전국 유일한 자치단체로서, 시민의 기본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수행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됐다. 광명시민인권위원회는 위원 11명이 활동하게 되며 위원장으로 윤철(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위원을 위촉했다.

광명시민인권위원회는 인권기본계획을 수립, 시민의 인권침해 및 차별에 관한 실태조사와 시정권고, 시민인권 제고를 위한 조례· 제도· 정책 개선 권고 등 인권도시로서의 광명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민인권위원회가 시작이지만, 우리시의 다양한 인권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시민들의 인권을 향상 시키는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지자체에 시민들의 인권을 위한 정책시행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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