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서울이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로 리브랜딩 후 처음으로 여름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비비큐 피스트를 지난 7일부터 갖고 있다.

▲ 서울가든호텔이 선보이는 야외 비비큐 피스트 행사

서울가든호텔이 선보이는 '2007 BBQ FEAST'는 10월 13일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이 기간동안 찾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일요일과 월요일에 이용하는 고객 중 5인이 식사 시 1인은 무료로 먹을 수 있다. 또한 비비큐 피스트의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 후 이메일로 발송해 준다.

더불어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쿠폰판매도 가능해, 이 여름의 특별함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비비큐 피스트의 쿠폰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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