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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013년 새 해, 빛을 품은 광명 희망 가득

   
양기대 광명시장, 정용연 시의장, 박해경 어머니폴리스명예단장 및 시민이 도덕산 도덕정에서 해맞이를 하고 있다.
2013년 새해가 밝았다. 밤 사이 내린 눈으로 산은 하얗게 백색으로 덮혔다.

1일 광명시(시장 양기대) 도덕산 도덕정에서 이색적인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예년과는 달리 광명시립합창단이 함께 올라 시민과 어우러진 해맞이를 가진 것이다. 양기대 시장은 "빛을 품은 광명의 희망 가득한 한 해"라며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시민에게 인사를 전했다.

   
광명시립합창단이 도덕정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눈으로 뒤덮힌 도덕산 정상으로 가는 길은 녹녹하지 않았다. 등산화에 아이젠을 장착해서야 오르내릴 수 있었다. 도덕산 정상에는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시민단체가 새벽 일찍 올라와 새맞이를 맞는 시민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고마움을 느끼게 했다.

해맞이 행사를 끝낸 양기대 시장과 시민은 가학산 동굴까지 2시간에 가까운 둘레길을 통해 도착해 특별한 기쁨을 누렸다. 도덕산 도덕정에서 출발해 구름산 둘레길, 가학산을 지나 도착한 가학동굴에는 김이 무럭무럭나는 떡국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

   
도덕산 도덕정 해맞이에 참여한 시민.
2013년 1월 1일은 떡국 한 그릇에 큰 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얼굴로 옹기종기 모여 서로서로 배려를 하는 푸근한 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출발했다. 도덕산 설경과 함께 하루를 담았다.
   
계사년 해맞이가 열린 도덕산 도덕정을 찾은 가족
   
가학산동굴에 마련된 떡국. 오손도손 모여 앉아 따뜻한 마음을 서로서로 전했다.
   
도덕정에서 바라본 설경
   
도덕산 인공폭포가 있는 길을 걷는 시민.
   
도덕산 도시자연공원이 하얀 백색으로 물들었다.
   
도덕산 도시자연공원이 눈으로 화장을 했다.
   
도덕산 도시자연공원의 또다른 운치를 느끼게 하는 설경.
   
도덕산 도덕정에서 바라 본 설경.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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