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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요정 황보라, 미스터리 소녀?영화 '좋지아니한가' 캐스팅 행운

왕뚜껑 소녀 황보라가 '말아톤'  정윤철 감독의 차기작 '좋지아니한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좋지아니한가'는 공통분모 제로, 어쩌다 한집에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믹 드라마.

   
 
▲ 영화 '좋지 아니한가' 용선역의 황보라
 
엉뚱하고 코믹한 가족이야기를 그린 '좋지아니한가'의 가족 구성원은 개개인의 독특한 캐릭터가 매력 포인트. CF계의 요정 황보라는 심씨네 가족 중에서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한 딸 ‘용선’ 역을 맡았다.

매력적인 입술과 큰 눈을 가진 귀여운 외모와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을 지닌 명랑소녀 황보라는 ‘왕뚜껑’, ’산사춘’등의 CF에 출연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웃음보를 터뜨린 왕뚜껑 CF로 주목 받으며 일명 ‘왕뚜껑 소녀’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황보라는 극중 박해일(우정출연)의 상대역으로 용선이 다니는 학교에 새로 부임해온 영화특별선생 ‘경호’역을 맡은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다.

자신보다 더 미스터리한 존재인 경호를 만난 이후로 사랑에 관한 미스터리를 탐구하는 미스터리 소녀 용선 역으로 박해일과 미묘한 감정 연기를 주고받으며 영화 속 재미를 더해준다. 

영화 '좋지아니한가'는 평범함을 찾아 보기 힘든 엉뚱한 가족 구성원인 고개 숙인 아빠, 허리띠 졸라맨 엄마, 전생의 왕 아들, 존재가 미스터리 한 딸, 묻어가는 백수 이모가 주인공들.

영화는 2007년 2월 말 유쾌한 웃음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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