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에어

이번 청춘여행의 끝판왕, 라오스 이벤트는 15일부터 10월 10일(금)까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비엔티안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카페라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 비엔티안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 여행노트, 진에어 트래블 택(Travel Tag) 등 진에어만의 청춘특권을 선사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난 12일 한 케이블 채널을 통해 첫 방영된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에서 소개된 라오스는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에서 전 세계 배낭 여행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곳으로, 수도인 비엔티안은 주변의 루앙프라방, 방비엥과 함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천예의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루앙프라방은 1995년에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약 600년의 라오스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진에어의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2012년 3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운항을 개시해 현재 단독 운항 중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