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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3년 공백 깨고 드라마 컴백MBC드라마 '에어시티' 인천국제공항 배경

일본 팬들이 그렇게도 기다려온 한류스타 최지우가 드라마를 통해 안방에 복귀한다.

최지우가 선택한 작품은 MBC 드라마 '에어시티'(연출 임태우, 극본 정선희, 공동제작 MBC ·HB엔터테인먼트·에이스토리)로 2004년  SBS '천국의 계단' 이후 약 3년 여 만이다.

지난 해 한 스포츠지에서 최지우는 '안방극장 컴백이 가장 기다려지는 여성 스타'로 꼽혔었다. 그만큼 시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

   
 
▲ 영화 연리지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지우
 
 최지우의 복귀작 '에어시티'는 2년 간의 기획 끝에 제작되는 대작 드라마. 국내 최초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제5공화국'의 임태우 PD가 연출을 맡아 진행하며  '올인', '주몽'의 최완규 작가와 '거침없는 사랑', '모델'의 이선희 작가가 공동으로 극본을 집필 중이다.

 ‘에어시티’에서 최지우는 여주인공 ‘한도경’ 역을 맡았다. 극중 한도경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 운영처 실장으로 5개 국어에 능통하며 일에는 철두철미하지만 평탄치 않은 가족사로 상처를 안고 살아온 인물이다.

 최지우는 이에 대해 "대본을 읽고 극 중 한도경이란 캐릭터에 완전히 빠져 들 정도로 매력을 느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인만큼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시청자들께 선보이고 싶다. 벌써부터 기대감에 흥분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공동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겉으로는 일에만 몰두하는 냉철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내적으로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한도경’ 역에 최지우씨가 가장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그리고 "에어시티는 이미 상당 부분 사전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다. 올 초 크랭크인하여 상반기 중 방영을 목표로 제작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시티’는 2년 간의 기획 과정과 약 10개월여에 걸쳐 이루어진 사전취재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대작으로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창작 시스템을 통해, 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실감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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