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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최고 여자배우상' 선정영화속 캐릭터 '한나' '제니'역 소화 잘해...

요즘 영화를 본 관객들은 '마리아~ 아베마리아~' 이 노래를 흥얼 거린다.

   
 
▲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한나'를 열연한 김아중
 
22일 전국관객 570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더해가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주인공 '한나'와 '제니'를 연기한 김아중이 '최고의 영화상'에서 '최고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맥스무비와 CGV가 함께하는 제 4회 ‘최고의 영화상’은 네티즌들의 참여로 수상후보와 수상자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스크린 주연데뷔를 한 김아중이 26,362 표를 획득, 22,759의 득표로 2위를 기록한 김혜수를 압도적인 표차로 앞섰다는 것은 이변에 가깝다는 의견이다.

   
 
▲ '제니'역으로 콘서트장을 감동으로 물들인 김아중
 
김아중의 선정 이유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미녀는 괴로워' 속 캐릭터인 '한나'와 '제니'를 소화해 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김아중은 '미녀는 괴로워'에서 주연배우로써 특수분장을 통한 놀라운 변신 및 영화 속에 등장하는 노래까지 직접 소화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그녀는 충무로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총 42만 5,613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최고의 영화상’은 ‘최고의 작품상’ <라디오 스타>, ‘최고의 감독상’ <괴물>의 봉준호, ‘최고의 남자배우상’ <비열한 거리> 조인성, ‘최고의 여자배우상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 ‘최고의 신인배우상’ <천하장사 마돈나>의 류덕환 등이 주요 부분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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