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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한류 이끄는 뮤지컬로 탄생감독, 실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

인기 드라마 '대장금'이 뮤지컬로 제작된다.

   
 
▲ <사진:MBC>뮤지컬로 제작되는 MBC 인기드라마 '대장금'
 
(주)PMC프러덕션이 세계공연시장에 내놓을 작품이다. '대장금'은 한류를 이끈 대표적 드라마이기도 하다.이번 뮤지컬 '대장금'은 '맘마미아' '아이러브유' '캣츠' '갬블러' '렌트' 등을 연출한 한진섭 감독이 맡았다.

한진섭 감독은 "작품의 내용이 중요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뮤지컬 '대장금'에서 그는 서장금이 생각시로 궁에 들어와 수랏간 나인과 의녀, 곧 대장금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이야기다. 그녀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중종, 민정호, 금영과의 얽혀진 사랑이야기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또한 그는 음악은 현대인의 감성에 맞게 들려지게 하고, 시각적으로는 무대미술과 의상, 조명 등의 디자인이 중요해 서로 잘 어울리는 색과 문양을 보일 예정이다. 의상은 전통을 따르되 얽매이지 않겠다고 했다.

뮤지컬 '대장금'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5월26일부터 6월16일까지 무대에 올려진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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