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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군포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시스템 구축
사진=군포시청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관리 스마트 원스톱(Smart one-Stop)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관내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업무 처리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원스톱 시스템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이 신고·단속되면 즉시 자동차정보관리・세외수입정보시스템, e그린우편,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 관련 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 우편 발송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군포시만의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다.

사회복지과 이순미 주무관은 "스마트원스톱 시스템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관리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준비를 했다. 4개월 간 구축해 1일부터 이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수기 작성때보다 많은 시간이 절약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담당공무원 1명이 사실관계 확인 및 과태료 부과 징수 등을 시스템에 일일이 수기 입력해 업무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본 시스템 도입으로 위치 판독・차량 소유주 확인・과태료 부과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 업무처리 시간이 1/3 가량 단축되는 효과를 거뒀다.

또 신고자료 보관 및 업무 정확도도 월등히 향상되는 등 본 시스템의 효율성이 높이 평가되면서 벌써부터 타 자지체 등에서 벤치마킹을 문의하는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김철홍 사회복지과장은 "업무처리에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 큰 효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 강화를 통해 위반행위 근절 및 장애인 편의증진 등의 인식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관리 스마트 원스톱(Smart one-Stop) 시스템 프로그램은 약 1500만원으로 예산절감 효과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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