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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명예총, 제29회 광명예술대상 시상식 진행
광명시 으뜸예술인상 수상자 노래하는 농부가수 김백근(사진=광명예총)

16일 오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명지회(회장 김유종, 이하 광명예총)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9회 광명예술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광명예총 산하 미술협회, 국악협회, 문인협회, 음악협회, 연극협회, 연예협회, 무용협회, 사진협회, 영화협회 등 9개 단체 회원 중에서 수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 공로상, 광명시장 표창, 광명시의회 의장 표창, 한국예총 광명지회 공로패 등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신설된 광명시 으뜸예술인상 수상자는 노래하는 농부가수 김백근씨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김백근씨는 독창적인 창작과 지역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아티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 광명시 으뜸예술인상을 통하여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에게 수상할 계획이다.

제29회 광명예술대상 수상자는 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 임상호 지부장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임상호 지부장은 15년간 광명의 예술 발전을 위하여 힘쓰고 있으며, 여러 곳에서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고, 시집 및 자서전 발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유종 회장은 "당초 광명예총 30년사 출판기념회와 예술인 송년의 밤을 같이 진행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출판기념회는 1월에 개최하고 시상식만 개최하게 되어 아쉽고, 다사다난 했던 해를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서 지역예술문화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대하니 무척 반갑고 기쁘다"며 "다가오는 신축년에도 다함께 열심히 노력해 예술의 힘으로 광명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하여 문화예술계가 힘든 한 해를 보냈다고 전하며, 내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문화예술인들과 광명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해였지만 문화예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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