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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설 명절 종합대책 점검
사진=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설 명절을 앞두고 16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 발생하는 청소, 쓰레기, 교통, 비상 진료 문제 등을 해결하고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에게 연휴 전에 위문 물품을 전달하여 설 명절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보건의료반, 재해재난 대책반, 물가대책반, 교통대책반, 비상급수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반(358명)을 구성하여 21일부터 24일까지 비상근무를 할 계획이다.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광명역 터미널, 대규모 점포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코로나19 비상 방역대책반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설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3시까지 운영하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지역 확산에 대비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응급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도 가동한다.

또한, 시는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설 연휴 홀몸 어르신들께 전화를 드려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박승원 광명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할 계획이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사업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도 명절 위문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민의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설 당일을 제외하고 하안, 광명, 철산, 소하도서관을 개방하여 시민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대중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택시를 집중 배차해 교통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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