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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시민과의 대화 시목 변경 설문조사 지시 내려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오전 하안1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목을 변경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오전 하안1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목을 변경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시를 내려 관심을 갖게했다.

박승원 시장은 한 시민이 은행나무가 피해를 주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주기를 바란다는 의견에 "담당부서장께서는 시목이 은행나무인데 피해가 있으니 시목을 변경 및 유지 방안과 유지시 관리방법 등을 설문내용으로 넣고 변경시 어떤 나무가 좋을지도 함께 하라"고 지시를 한 것.

하안1동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자연부락마을인 금당마을을 문화예술마을로 만들자는 의견이다. 현재 보건소와 하안성당이 있는 금당마을은 구름산이 있어 관광코스로 개발됐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사유지 매입을 하는데 있어서 예산이 과다하게 들어가 부담이 커서 힘들고, 소유주들조차 개발을 원하지 않아 어렵다는 답변이 나왔다.

또한 안터생태공원이 잡초만 무성해 볼 것이 없는데 연꽃단지를 조성하자는 의견을 냈지만 금개구리가 서식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이 시민은 행정의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하안2지구, 3기신도시 등 지자체는 힘이 없다. 국토부가 슬금슬금 다니면서 파먹었다. 여기서 발생하는 민원만 뒷처리하는 지자체가 됐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그는 "지자체는 주민의 입장에서 LH와 대화를 하고 있어요. 신뢰를 하고 믿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조건으로 개발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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