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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렁]어느 사회적기업의 특혜(?) 폭리

박승원 광명시장을 욕먹이고 구설수에 오르내리게 하는 측근이 있다고 한다. 박 시장과 어떤 인연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이 측근의 행동은 무소불위 특혜를 받는다는 각종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행사장에서도 빠지지 않고 나타나고 있는 이 관계자는 시청에서 발주한 수의계약에서 밀어주기식 특혜를 통해 폭리를 취하고 있지만 관계자들은 쉬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련이 없는 행사장에서 박승원 시장과 기념촬영도 종종 촬영해 노출을 시키고 있는 상태다.

최근 한 관계자에 따르면 "비교 견적서를 받아봤는데 깜짝 놀랐다.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했는데 비싸다고 말도 못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 기가 막힐 뿐이었다"고 토로했다.

비단 이 관계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측근의 행동은 계속해서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측근이 운영하는 업체에 대해 관내 다른 업종 종사자는 "사회적기업이 특혜를 입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 관계자들이 우선 계약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 측근으로 인해 박승원 시장이 심각한 구설수로 도마위에 오를 상황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닌 것 같다. 계속해서 주시해야 할 상황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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