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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KLPGA 박주영,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의지 피력
사진=KLPGA 제공

10일 박주영(사진)이 강원도 양양 설해원 더 레전드코스(파 72·6678야드)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고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면서 KLPGA 투어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박민지도 낙뢰로 경기가 중단돼 두 홀을 남기고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려 우승 경쟁을 치르게 됐다.

지난해 5월 두산 매치플레이챔피언십을 마치고 출산 휴가를 끝내고 지난 4월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부터 필드로 복귀한 박주영은 2010년 KLPGA 투어에 데뷔 후 정규 투어 265개 대회에서 준우승 4회 기록을 갖고 있지만 우승은 없었다. 11일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하면 266번째 대회 출전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박주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핀 위치가 어려워서 짧은 퍼트가 남았어도 긴장하면서 경기했다"며 "내일도 어제, 오늘과 똑같은 하루라고 생각하며 어떻게든 남은 힘을 다 써보겠다"고 우승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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