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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KLPGA 박민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및 대회 3연패 성공
사진=KLPGA 제공

11일 KLPGA 박민지(사진) 선수가 강원도 양양 설해원 더 레전드코스(파72·6495야드)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마지막 라운드 대회에서 연장전 이글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동시에 대회 3연패도 성공했다.

이날 박민지는 박주영 선수가 예상외의 컨디션 난조를 보인 가운데 복병 이예원 선수와 18홀에서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뒷심을 발휘한 두 선수는 연장전 18홀에서 투 온에 성공하며 이글퍼트 대결을 펼쳤다. 이예원 선수는 홀 컵을 살짝 비껴가며 버디에 성공했지만 박민지 선수는 그대로 이글퍼트가 홀컵에 들어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1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더 레전드코스(파72·6495야드)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마지막 라운드 대회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이예원 선수(사진=KLPGA 제공)

이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치열한 2위 경쟁이 벌어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예원(사진), 이소미, 홍정민, 배소현, 박주영 등이 엎치락 뒤치락 순위 경쟁을 가열 시킨 것. 배소현 선수는 15번 홀에서 더블보기와 16번 홀 보기를 하면서 순위 경쟁에서 밀려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민지는 지난해 11월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에 정규 투어 통산 17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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