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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성유진 선수, 폭우로 'S-OIL 챔피언십 2023' 행운의 우승 차지
사진=KLPGA 제공

5일 제주시 엘리시안제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OIL 챔피언십 2023’(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대회  4라운드가 폭우로 인해 두 차례나 중단된 끝에 경기를 끝내지 못하면서 대회 규정에 따라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성유진이 12언더파 204타로 우승을 차지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KLPGA 관계자는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상악화로 인한 54홀로 축소했다. 대회 규정에 따라 경기위원들이 심사숙고해 결정을 내렸다. 4라운드 전반 9홀을 챔피언조가 경기를 마쳤지만 나머지 홀에서 선수들이 치른 경기가 각각 다르다. 때문에 3라운드 18홀을 공식적으로 모두 소화한 것을 최종 결과로 인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KLPGA 관계자의 설명에 따라 성유진 선수가 3라운드 최종 경기를 마친 결과 1위에 이름을 올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날 성유진 선수는 4라운드 전반에만 5타를 잃으며 7언더를 기록했지만 폭우가 행운을 가져다 줬다. 반면 김재희 선수는 많은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다. 4라운드 전반까지 3타를 줄이며 14언더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기 때문.

한편 3라운드 성적에 따라 이예원 선수가 상금왕 및 위메이드대상을 확정지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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