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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지율 하락 및 낙선 운동 기류 형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김남희 국회의원 후보가 악재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지지세력 하락 및 낙선 운동의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

이재명계로 알려진 김남희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광명시민들의 민심과 당원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곱잖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특히 선거사무소를 다녀온 뒤로 더욱 반감이 증폭하고 있다고 한다.

김남희 후보는 출정식과 관련해서도 광명갑 임오경 후보와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 출정식을 진행하려 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각자 치러야 했다는 것이다. 실제 출정식에는 당원들의 참여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드러냈다.

중요한 것은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에는 단합이 이뤄지지 않아 갈등이 증폭된 사실을 알리는 기사가 지역언론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같은 악재들이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김남희 후보에 대해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되는 줄 아는 것 같다는 소리가 심상치 않다. 국민의힘 후보가 약하다고 우습게 본다는 것.

이를 뒷받침 하는 것이 김남희 후보 선거사무소를 다녀온 민심들의 전하는 말이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답답하면서 배제를 당하는 기분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단지 민심이 아닌 당원들도 느낀다는 점이다. 김남희 후보의 행동이 어떻게 비춰지느냐는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심각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광명을은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김남희 후보를 당선시켜서는 안된다는 기류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지난 12년간 당선의 깃발을 꽂았던 지역이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탙환할 수 있을 수 있다는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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