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광명시, 시간당 23mm 집중호우 피해 없었다전선권 국장 "침수 및 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이 전선권 건설교통국장과 함께 안양천 현장을 찾아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호우 경보가 해제됐다. 광명시청 재난안전관리과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시켜 호우로 인한 각종 피해에 만반의 대비를 했다.

12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광명시에 내린 시간당 강우량이 23mm. 목감천 및 안양천이 범람할 수 있는 상황에서 다행히 더이상 집중호우는 내리지 않았다. 광명시 강우량은 지난 9일 165mm, 12일 110mm를 기록했지만 제반이 붕괴되거나 가구가 침수되는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호우 레이더 영상에 잡힌 구름대 이동경로(사진=광명시청재난종합상황실)
이날 오후 종합상황실에는 끊이지 않고 상황에 따른 전화가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이 광명시 철산배수펌프장을 직접 찾아 시설 및 안양천 현장을 둘러보며 전선권 건설교통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집중호우로 광명시는 관계자들의 초동 대응이 빨랐다고 전선권 국장은 전했다. 그는 "광명시에 있는 배수펌프장을 조기 가동시킨 것은 물론 관계자들이 위험지역을 미리 순찰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며 "앞으로 침수피해 및 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내린 집중호우에 물이 불어난 목감천 모습
또한 그는 "12일 오전 기록한 시간당 강우량 23mm는 매우 위험한 수치다. 이 수치로 계속해서 내린다면 하천 범람은 막을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민들은 많은 양의 호우가 내릴때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에 광명시청 관계자들은 교통, 도로, 산림, 주택, 농업, 주민, 도시, 하수 지원반 등 8개팀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시켰다.

   
▲ 전선권 건설교통국장이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이 찾은 철산 배수펌프장에서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 재난안전관리과 조대형씨가 종합상황실에서 전화로 업무를 파악하고 있는 모습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