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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필름, 글로벌 가속화 박차중국 및 일본에 드라마 기획 제작 및 판권 판매

㈜옐로우앤실리샌드가 최근 중국과 일본에 드라마 제작 및 판권 판매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연애시대’ (SBS)와 ‘썸데이’(OCN), ‘프리즈’ (채널 CGV) 등을 제작한 ㈜옐로우앤실리샌드가그간의 성공적인 드라마 프러듀싱 능력을 인정받아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드라마 기획대행용역 및 판권에 대한 러브콜을 받은 것.

㈜옐로우앤실리샌드(구. 옐로우필름)는 16일 공시를 통해 ‘중국 내 드라마 제작사인 ㈜킹조이필름(대표이사 김지우, 중국 현지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20부작 드라마 기획 및 제작과 관련된 업무 일체를 전담키로 하였다. 또한 일본 KNTV와 ‘연애시대’ 판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중국 킹조이필름과의 드라마 기획과 제작건은 급속도로 진전되어, 현재 국내 유명 감독과 작가 섭외 계약까지 마무리된 상태다. 배우들의 섭외가 끝나면 촬영 제작진을 구성하여 현지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옐로우앤실리샌드의 오민호 대표는 "이번 중국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한국의 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해외에 수출하는 길이 활짝 열릴 것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국내 방영 프로그램을 수출하는 것에 머무르고 있는 드라마 한류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드라마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 KNTV와의 ‘연애시대’ 판권 판매계약을 통해 한국의 드라마 사전제작 능력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진출이라는 ㈜옐로우앤실리샌드의 목표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갔다고 보여진다"고 밝혔다.

㈜옐로우앤실리샌드는 지난해 사전제작 드라마인 ‘프리즈’의 일본 수출을 성공시켜 그 제작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연애시대’의 판권 판매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사전제작 드라마에 대한 국내 제작 능력을 검증 받은 셈이다.

한편 이번 중국과의 계약을 통해 ㈜옐로우앤실리샌드는 ㈜킹조이필름이 제작하는 70분짜리 20회분 TV 드라마 <연애병법삼십육계(가제)>의 제작 기획, 제작 스텝 구성 및 프러듀싱 관리업무 등 드라마 기획 및 제작과 관련한 업무 일체를 맡아 진행하게 된다.

중국 현지 제작사 ㈜킹조이필름 측은 이번 계약 체결과 관련 "드라마 기획 및 제작에 있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옐로우앤실리샌드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드라마 제작 시스템을 중국 드라마에 도입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 KNTV 측에 판권이 판매된 ‘연애시대’는 올 상반기 중 일본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며, 주연 배우인 손예진과 감우성 등이 일본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옐로우앤실리샌드는 지난 한해 동안만 ‘연애시대’와 ‘썸데이’, ‘프리즈’ 등 드라마 3편 및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천년여우 여우비’ 그리고 100여편의 CF를 제작한 바 있으며, 올 한해 3-4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추가적으로 제작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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