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나유리(22세)가 파격적인 섹시변신을 했다. FTV 명랑소녀 낚시일기에 출연중인 나유리는 10월 SK텔레콤 'Korea 그라비아'에 도전장을 던진 것.

섹시댄스,발레,요가,필라테스로 다져진 나유리는 '20인치의 개미허리' 라인을 뽐내며 신인답지 않은 프로근성으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20인치 개미허리'를 뽐내며 촬영한 나유리의 스타화보는 18일부터 SKT Korea 그라비아 서비스를 시작으로 KTF 매직엔, LGT Ez-i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이엠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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