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사회]시민 혈세 낭비 심각한 광명시
철산상업지구 2001 아울렛 앞에 설치된 시민자유게시판이 거리 미관을 해치는 흉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광명시평생학습원이 관리감독을 엉터리로 하면서 무용지물화 됐다.

광명시가 시민의 혈세를 흥청망청 남발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철산상업지구 2001 아울렛 앞에 세워져 있는 시민자유게시판이 설치가 된 후 무용지물로 방치된 것은 물론 관리감독도 엉터리로 이뤄지고 있는 것.

광명시평생학습원이 평생학습축제를 위해 제작한 시민자유게시판은 1,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설치가 됐지만 설치시에만 이용이 됐을뿐 이후로는 사용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관리를 했다는 관계자의 답변이 있었지만 책임을 면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했다. 관리가 이뤄졌다면 보관함이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로 가득채워져 있을 수 없기 때문. 이에대해 관계자는 며칠 안해서 그랬다는 궁색한 변명만 늘어놨다.

철산상업지구 2001 아울렛 앞에 설치된 시민자유게시판 서랍속이 각종 쓰레기는 물론 담배꽁초를 버리는 재털이가 된 상태다. 광명시평생학습원이 관리감독을 엉터리로 하면서 거리 미관을 해치는 흉물로 전락했다.

현재 광명시평생학습원은 평생학습축제를 각 권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그렇지만 시민자유게시판에 대해서는 어떤 일정도 찾아보기가 어렵다.

시민자유게시판에 대해 일부 시청 직원들도 의아해 하고 있다. 설치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을 때 방치가 될 것을 우려하는 걱정을 했다는 것.

현재 시민자유게시판으로 인해 시민을 위한 쉼터 공간이 축소가 됐다. 신중하지 못한 짧은 생각으로 진행을 한 결과 이곳을 다니는 시민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흉물로 전락했다는 지탄의 소리가 나왔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