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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별밤' 역사 한 흐름 이어가는 중'별밤' 100일 됐어요...자축 파티

라디오 방송에서 '지기'라는 표현을 쓰는 프로그램은 딱 하나다.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MC에게만 붙는다.

지난달 30일 자그마한 자축 파티가 현장에서 있었다. 별밤지기 새내기 박정아가 드디어 100일 맞은 것.

   
 
▲ 별밤 진행 100일 맞은 박정아
 
박정아는 지난해 10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여성으로서 옥주현 뒤를 잇는 두번째 별밤지기. 역대 별밤지기만 해도 19명이다. '별밤'의 역사는 30년을 훌쩍 넘는다. 그 역사의 한 흐름을 박정아가 이어가고 있다.

20대 별밤지기를 이어가는 박정아는 "벌써 100일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별밤지기를 맡은 부담감에 잠도 제대로 오지 않았다. 하지만 별밤가족들의 격려와 지적 덕분에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친구 같고 언니 같은 편안한 모습으로 청취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DJ가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축 파티 다음날 박정아는 감사의 마음으로 MBC 라디오국 전체에 손글씨로 쓴 정성이 담긴 감사카드와 머핀을 돌렸다.

다져진 길을 걸어가는 것은 힘들지 않다. 다져지지 않은 길을 갈 때는 힘들지만 다져지는 길이 보이기에 보람을 느끼게 된다. 지금 새내기 별밤지기 박정아는 역대 별밤지기들이 다져놓은 길을 가고 있다. DJ를 처음하는 그녀가 인기 프로그램인 '별밤' 진행 100일을 맞은 감회가 새로왔을 것이다.

'별밤'을 지키는 새내기 별밤지기 박정아. 100일을 맞은 설레임과 감회를 가슴에 안고 '별밤'의 길을 빛내주기 바란다.

한편, 설레임을 가슴에 안고 박정아는 '별밤'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선정해 구입한 100권의 책들을 10달 동안 증정하는 '박정아의 책 선물' 이벤트를 싸이월드 내 '스타제국 타운'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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