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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 개최
사진=KLPGA 제공

2024시즌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8야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회는 상금을 1억 원 증액한 9억 원 규모다.

이번 대회는 2013년부터 첫 대회 이후 단 한 명의 다승자가 나오지 않아 올해 다승의 영광을 차지하는 선수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역대 우승자는 양수진, 백규정, 고진영, 박성현, 김시원, 이소영, 이승연, 박민지, 유해란, 최은우 등이다.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 선수는 “타이틀 방어 도전은 처음 하는 경험이라 아직까지 실감이 안난다. 기대가 되면서도 떨리는 마음도 크지만, 첫 우승했던 대회인만큼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주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72홀 최소 스트로크 역대 3위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8승을 수확한 박지영 선수도 “지금의 샷감을 잘 유지한다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운동과 휴식을 적절하게 하면서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대한 지난주의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리면서 플레이해보겠다”면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최근 샷감이 좋은 박현경,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재희, 이예원, 올해 마수걸이 우승을 노리는 정윤지, 전예성, 마다솜, 김수지, 넥센그룹 소속 쌍둥이 골퍼 김아로미, 김새로미 등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샷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루키 윤민아, 이선영2, 홍예은, 유현조 등의 신인상 경쟁과 넥센 골프단 주니어 선수 아마추어 강솔(17), 남하은(13), 윤규리(14)가 추천 선수로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주최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120명의 선수를 위해 다양한 특별상을 준비했다. 우승자에게는 1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침대세트(13번 홀 홀인원 미 발생시)가 주어지며 김시원이 2014년 본 대회 1라운드에서 세운 코스레코드(8언더파 64타)를 경신하는 선수에게는 가야 컨트리클럽 연간 이용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넥센과 넥센타이어㈜가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U+모바일tv, 에이닷을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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