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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박승원 광명시장, 제3대 어연선 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
사진=광명문화재단

박승원 광명시장이 26일 광명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어연선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어연선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고, 경영 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어연선 대표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연극예술 석사 취득, 세종문화회관에서 예술단협력팀 부장, 돈화문국악당사업 팀장, 홍보마케팅팀 팀장 등 오랜시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연선 대표이사는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든다고 했듯이, 아름다운 문화예술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든다”며, “시민과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광명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문화재단은 지난 2017년 1월 초대 대표이사를 선임한 후 3대에 이르지만 광명시만이 갖는 문화를 창조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문화의 향유를 누리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특히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야 할 문화를 끼리끼리 어울리는 그들만의 리그를 추구해 시민을 배려하지 못했다.

이번 어연선 대표이사는 재닥 직원들의 아집과 불통의 문화를 개선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잘못에 대해 비판을 수용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문화전문이라고 타인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이들의 행태가 광명의 문화를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시켰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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