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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동심으로 돌아간 박 시장, 어린이날 홍보 영상 아이들과 촬영 진행
동심으로 돌아간 어린이 박승원이 동물잠옷을 입고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제99회 어린이날 기념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광명시청)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 박승원 시장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제는 훌쩍 성장한 박승원 시장이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홍보영상을 아이들과 어울려 촬영을 했다고 한다.

지난 10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예술소년'으로 변신해 동물잠옷을 입고 광명시청소년미디어센터 어린이방송국 어린이들과 함께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홍보영상을 인터뷰 형식으로 촬영을 진행한 것.

이번 영상 제작은 출연부터 촬영, 편집, 기사 작성까지 광명시청소년미디어센터 어린이방송국 소속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

어린이들은 짓궂은 질문으로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예를들면 박 시장에게 “시장은 무슨 일을 해, 집에 가면 혼날 때도 있어?”, “돈은 많이 벌어?”와 같은 질문을 했지만 박 시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있는 그대로 친근하게 대답했다고.

촬영에 함께 참여한 이OO 어린이(13세)는 “시장님은 항상 진지하고 근엄한 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와 같은 잠옷을 입고 친구처럼 반말로 이야기하고 게임도 하다 보니 진짜 친구처럼 편안하게 느껴지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촬영에서 어른이 아닌 어린이 박승원이 됐다. 어린이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즐겼다. 어린이들을 위한 정책은 어린이들로부터 듣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한 영상은 오는 5월 5일 11시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기념식에서 공개되며, 기념식은 광명시 유튜브 어린이날 기념행사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우리들의 놀이동산, 어린이가 행복한 광명’을 주제로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을 비롯해 광명시평생학습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충현역사공원, 새빛공원, 도덕산공원, 목감천 야외무대(개봉교 인근) 등 관내 7곳 권역에서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어린이날 참여 프로그램인 ‘어린이 트로트 대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어린이 율동대회’, ‘어린이 가족걷기 대회’, ‘집에서 만나는 세계요리(비대면 요리체험)’ 등에 참여할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또는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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