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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하안도서관, 행복한 동행‘ 반려동물 ’특성화 사업 추진
하안도서관 커뮤니티공간(사진제공=하안도서관)

광명시(시장 박승원) 하안도서관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 확산에 발맞춰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특색 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안도서관은 권역별 특성화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반려동물’ 주제를 선정, 지난해에는 ‘이웅종’ 소장의 「반려동물(犬)에 대한 개(犬)념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특성화 주요 사업으로는 도서관 내부 포토존 운영을 통해 사업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며, 반려동물 서가 운영, 테마 도서 전시회, 인문학 강연회, 동아리를 모집해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민 대상으로 개 와 고양이 등 반려인 동아리를 모집하여 육성하고 관내 반려동물 사업 부서와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할 것이다.

동아리 모집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개인 및 단체그룹도 신청이 가능하다. 도서관에서 지원 사항은 동아리실 사용(주1회, 3시간 이용) 및 비대면 운영 시 Z00M 계정 무상 제공이다. 접수 방법은 하안도서관 홈페이지(gmlib.gm.go.kr) 공지사항의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전자메일(e-mail)로 접수 하면 된다.

하안도서관 관계자는 "향후 모집된 동아리와 협의하여 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및 전시회를 추진할 것이며, 평생학습원에서 추진하는 광명자치대학 ‘반려동물학과’ 시민과도 협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광명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문학 강연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나응식’ 수의사의 「당신과 당신의 고양이는 행복한가요?」주제로 반려동물과 행복에 대해 고찰 해보며, 하반기에는 ‘동물 상징으로 만나는 상생 이야기’ 주제로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본 반려 동물 이야기를 나눈다. 4월 26일 강연회는 10일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박승원 시장은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당부하며, 반려인이 증가하는 추세에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반려인과 비 반려인과의 인식 차이가 좁혀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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