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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오는 15일,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개최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한국의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 대회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가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총 132명이 출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두 번째 메이저 퀸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다. 주요 참가자로는 전년도 우승자인 임희정(23), 2021년 우승자 박민지(24), 2019년 우승자 이다연(26), 2023년 현 KLPGA투어 상금랭킹 1위 박지영(27)과 신인상 포인트 1위 김민별(19),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방신실(19) 등이 있다.

디펜딩 챔피언 임희정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지 초미의 관심사다. 현재 타이틀 방어 기록은 2003년, 2004년 우승자 송보배가 마지막이었으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19년만에 역대 5번째 2연패를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디펜딩 챔피언 임희정과 지난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서 3연패를 달성한 박민지, 지난 4월 메이저 대회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다연이 15일 오후 1시 10분부터 동반 플레이를 벌인다. 올 시즌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박지영과 신인상 랭킹 1위 김민별, 이소미(24)가 앞 조에서 낮 12시 59분에 출발한다.

‘라이징 스타’ 방신실은 신인상 경쟁자인 황유민(20), 김수지(27)와 오전 8시 25분에 티오프한다. 이외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아마추어 김민솔(17), 유현조(18), 임지유(18) 등도 참가해 최고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의 샷 대결을 감상할 수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코스는 전체 시합 거리를 6,721야드(6154m) 기준 파72로 조성했으며, 평균 랜딩존의 페어웨이 폭을 22~27야드(20~25미터), 그린 주변을 포함한 러프의 길이를 퍼스트 컷 30mm, 세컨드 컷 45~55mm 그리고 목표 그린 스피드를 3.5미터 이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대회의 티켓은 온라인 판매로 진행되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24’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평일인 1, 2라운드에는 각 3,000매의 티켓을 만원에, 주말인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는 각 5,000매의 티켓을 만오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만큼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사상 최장시간 편성을 확보하여 현장을 찾지 못한 골프 팬들도 대회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SBS골프 34시간 및 SBS 지상파 5시간 : 전 라운드 생중계) SBS골프 채널 기준 1, 2라운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계되며,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계될 예정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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