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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10일,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대회 테디벨리CC에서 열려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두산건설이 처음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첫 해부터 총상금 12억 원.

총 120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선수는 지난주 우승을 차지하며 2023시즌 세 번째 다승자에 이름을 올린 임진희(25,안강건설)다. 제주도 출신의 임진희는 이번 대회를 통해 2주 연속 우승, 시즌 3승과 더불어 본 대회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노린다.

지난주 임진희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다 아쉽게 시즌 2승을 눈 앞에서 놓친 황유민(20,롯데), KLPGA투어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통산 18승의 박민지(25,NH투자증권),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대표 선수인 임희정(23), 박결(27), 유효주(26), 유현주(29), 국가대표 출신의 기대주인 아마추어 김민솔(17)이 후원사가 개최하는 대회의 초대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이밖에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상금순위 상위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 이예원(20,KB금융그룹),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 홍지원(23,요진건설산업), 이소영(26,롯데), 홍정민(21,CJ), 김민별(19,하이트진로)이 모두 도전장을 내밀었고, 꾸준하게 톱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소미(24,대방건설), 정윤지(23,NH투자증권)도 우승 후보다. 또한, 올 시즌 1승을 거두며 황유민, 김민별과 함께 신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장타여왕 방신실(19,KB금융그룹)도 시즌 2승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주최사 두산건설은 대표 브랜드 We’ve의 5가지 에센셜을 담아 ‘꼭 가고 싶은 대회(Have)’, ‘기쁨이 있는 대회(Live)’, ‘사랑과 행복이 있는 대회(Love)’, ‘환경과 사회 공헌에 기여하는 대회(Save)’,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이 되는 대회(Solve)’로 준비했다.

준비된 특별상도 다채롭다. 각 홀의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는 홀인원 부상이 제공되는데, 7번 홀에는 1천만 원 상당의 ‘일리커피 상품’이 걸렸고, 14번 홀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는 ‘노랑통닭 1천마리’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17번 홀에는 천우 모터스에서 제공하는 1억 원 상당의 ‘렉서스 RX 350H 하이브리드 차량’이 내걸려 선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언더파 64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한 선수에게는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현금 300만원을 제공한다.

두산건설이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LG유플러스, 스포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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