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사회]광명시, 시민운동장 불법공사 종합민원실 직원 피해 심각!
광명시가 시민운동장 주차장 공사를 진행하면서 사진에서 보이는 종합민원실 방향에 비산먼지가 들어가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지원과의 무능한 태도로 동료들의 피해가 속수무책으로 노출되고 있지만 어떤 제재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한심함을 보여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운동장 주차장 공사를 하면서 무법천지 불법공사로 인해 종합민원실에 있는 부서 직원들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공사관계자들의 안하무인격 공사로 발생한 비산먼지 피해가 직원들의 건강을 위협했던 것.

시민운동장 주차장 공사가 진행되면서 가장 많은 비산먼지 피해를 입었던 곳은 종합민원실에 있는 직원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건설지원과가 같은 동료이기 때문에 묵묵히 참고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애가 불법공사보다 우선이었다는 것.

이같은 피해가 심각했던 종합민원실에 대한 건설지원과 관계자들은 동료애가 아닌 불법공사를 수수방관하는 자세로 방치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특히 건설지원과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한부건설 관계자들이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불법공사에 대해 강력한 대응조차 하지 못하는 무능함까지 보여줬다.

막바지 공사에 기간 단축을 위해 불법공사를 보면서도 눈감아 주는 행태로 일관하고 있는 것. 특히 비산먼지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환경관리과 역시 방만하 태도로 이들을 방치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현재 시민운동장 주차장 공사 현장에는 흙더미를 덮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흙먼지가 풀풀 날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덤프트럭들이 드나들면서 차량을 따라 이동하는 와류현상으로 인해 흙먼지가 그대로 종합민원실을 향하고 있다.

이러한 피해는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부서 직원들이 창문을 열지 못하면서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혼탁한 실내에서 근무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2년 가까이 지속됐다. 최근 이들 부서는 창문을 열었다가 공사현장에서 들어오는 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었다가 바로 닫아 버리기도 했다. 관급공사라는 이유 하나로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

한심한 것은 건설지원과 관계자들의 태도다. 자신들이 현장에서 목격한 것에 대해서도 한부건설 관계자에게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우물우물 말로만 지시를 내리기만 하고 공사를 중지시키지 못했다. 이처럼 무능한 태도를 취하는 사이 한부건설 관계자들은 불법공사를 안하무인처럼 저지르는 행동을 일삼고 있었다.

이에 박승원 시장이 어떤 결단을 내리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할지가 관건이다. 종합민원실에는 징수과(18명), 세무과(22명), 복지정책과(33명), 민원토지과(34명), 어르신복지과(12명), 여권민원창구, 수도요금팀, 위생민원팀, 일자리창출과(27명), 시금고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인력만 약 200여 명이 된다. 이들의 피해를 박승원 시장은 무시하고 넘어가야 할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광명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