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웰빙스포츠
[스포츠]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시즌 2승 주인공 탄생할까?
사진=KLPGA 제공

오는 11일 2024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나흘간,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6,648야드-예선, 6,685야드-본선)에서 열린다. 시즌 2승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은 초대 챔피언 박지영, 지난해 생애 첫 우승 주인공 이주미, 2024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우승 김재희,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예원, 샷 감각이 좋은 방신실, 박현경 선수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타이틀 스폰서 ‘메디힐 군단’의 김나영, 안지현, 이다연, 이채은2, LPGA에서 경험을 쌓고 KLPGA투어에 도전하는 루키 홍예은, 최혜용, 국가상비군 정지효 등이 추천 선수로 대회에 출전한다.

특히 루키들의 대결도 볼거리다. 윤민아가 두 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하며 84포인트를 쌓아 1위로 나섰고, 이선영2 역시 두 개 대회에서 60포인트를 모아 뒤를 쫓고 있는 가운데, 유현조와 임지유, 홍예은 그리고 추천선수로 출전하는 박예지까지 나서 본격적인 신인상 포인트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점은 2017년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와 ‘BOGNER MBN 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로 우승을 차지했던 최혜진 이후 아마추어 우승자가 탄생하느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아마추어 양효진, 서교림, 그리고 정지효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공동 주최사 메디힐과 한국일보는 2라운드 종료 후 컷 통과에 실패한 선수에게는 5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컷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 전원에게는 출전 경비로 50만 원이 지원된다(단, 기권/실격자는 제외).

메디힐과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U+모바일tv, 에이닷을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