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텔 앰배서더호텔 강남이 9호선 개통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노보텔앰배서더호텔강남)

오는 24일 지하철 9호선이 골든 라인으로 개통되는 시점에 맞춰 종점 신논현역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호텔 강남은 8월 31일 까지 '럭키 골드 No 9 패키지'와 'Sub 9샌드위치'를 특별가에 판매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경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조 308SW'와 '프랑스 파리 왕복 2인 항공권', '코타키나발루 2인 5일 여행권'을 제공하는 등 두 가지 이벤트를 선보인다.

객실 스탠다드룸 1박을 이용할 수 있는 '럭키 골드 No 9패키지'(99,999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선착순 9인에게만 매일 주어지는 특별혜택.

또한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 한해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조 308SW'와 '프랑스 파리 왕복 2인 항공권', '코타키나발루 2인 5일 여행권'을 제공하는 등의 푸짐한 이벤트를 겸한다.

이외 캐논 EOS 4500 DSLR 카메라(1인), 아이팟 터치 MP3(2인), 닌텐도 위 게임기(2인), 카페 인벤토 커피머신(2인), 앰배서더 호텔 그룹 숙박권(14인), 앰배서더 호텔 그룹 2인 식사권(28인)을 제공하는 등 총 51인에게 행운의 상품이 돌아간다고 하니 예약시 웹사이트 예약을 적극 권장한다. 

한편 로비라운지에서는 9호선 전철을 상징하는 '전철모양'의 재미있는 샌드위치를 특별가 9,999원(10% 부가세 별도)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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