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츠칼튼 초청한 마티아스 팔로모(사진=리츠칼튼)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마티아스 팔로모는 2001년부터 미슐랭 가이드에서 3개의 별을 받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아르삭(Arzak)과 분자요리로 유명한 에스파냐의 엘불리(El Bulli)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수칼드(Sukalde)라는 본인 소유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리츠칼튼 서울에서 준비한 초청 쉐프 프로모션은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특히 칠레의 전통 양념 재료인 먹켄(Merken)로 조리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에피타이저로는 칠레산 파파야가 곁들여진 게살과 구운 가리비, 타르타르를 곁들인 참치를 메인 요리로는 먹켄으로 양념한 돼지갈비와 훈제한 버섯과 다닥냉이 샐러드가 곁들여진 양고기를 선보인다.

가격은 6만원-8만원(10% 세금, 10% 봉사료 별도), 문의 02-3451-8271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