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고 싶은 속옷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가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 아이템인 커플 속옷을 제안한다.

반드시 겉옷 속에 가려져야만 했던 언더웨어가 최근 클래비지룩, 란제리룩이라는 이름 아래 쿨하게 옷 밖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남성 로라이즈진이 유행하며 데님 밖으로 드러나는 아웃밴드 드로즈가 액세서리처럼 스타일링에 중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똑같은 컬러와 디자인의 커플티셔츠를 나눠 입고 다소 부담스럽게 커플임을 과시하던 과거의 연인들과는 달리 요즘 젊은 커플들은 언더웨어나 센스 있는 포인트 액세서리로 같은 분위기를 연출 하되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커플룩이 유행하고 있다.

어느 날 보다 행복한 커플임을 과시하고 싶은 크리스마스파티를 위한 게스언더웨어의 커플언더웨어로 센스있는 커플룩을 연출 해 보자!

▲ 캐주얼한 젊은 커플을 위한 Tartan check set(사진=게스 언더웨어)

매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아이템은 단연 레드 타탄체크 아이템이다. 게스언더웨어의 “Tartan check set”는 캐주얼룩을 즐겨 입는 젊은 연인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여성제품은 섬세한 디테일에 리본장식과 고급스러운 레이스 장식으로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며, 가슴선을 강조하는 의상과 매치하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파티룩을 연출 할 수 있다.

남성 드로즈는 부드러운 코튼원단으로 착용감이 우수한 제품으로 청바지와  어울리는 레드컬러의 심플한 로고 아웃밴드가 특징이다.

▲ 쉬크하고 섹시한 커플을 위한 Zebra set(사진=게스 언더웨어)

섹시한 지브라패턴과 로맨틱한 디자인이 특징인 게스 언더웨어의 “Zebra set”는 게스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섹시하고 로맨틱한 커플 아이템이다.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을 살릴 수 있는 심플한 디테일에 고급스러운 레이스 장식을 패치하여 로맨틱하고 섹시한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남성 드로즈 또한 섹시하게 바디에 밀착되는 얇은 원단과 입체적인 디테일의 패턴으로 보다 섹시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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