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에서 브런치 부페 이용시 브런치 가격에 13,000원을 추가하면 무제한으로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파리스그릴 프리플로우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그랜드하얏트)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는 1994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후 현재까지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런치 레스토랑 중 하나로 베이커리에서 갓 구워낸 고소한 빵과 다양한 씨리얼을 즐길 수 있는 '브레드 & 씨리얼 스테이션', 다양한 육류, 해산물 요리와 함께 사이드 디쉬 요리, 오늘의 수프 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그릴 요리 스테이션'이 마련된다.

‘파스타 스테이션’에는 스파게티, 펜네, 링귀니 등의 다양한 파스타와 함께 오믈렛과 스크램블 에그를 주방장이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뿐만 아니라, 파리스 그릴의 중앙 테이블에 마련된 가리비를 곁들인 파스타 샐러드, 시금치 타르트 등의 ‘에피타이저 스테이션’, 신선한 과일, 케익, 푸딩, 초코렛, 아이스크림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는 ‘디저트 스테이션’ 등 5개의 스테이션에서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 부페를 즐길 수 있다.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 부페는 위의 브런치 메뉴와 함께 샴페인 한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13,000원 추가 시에는 샴페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가격: 어른 55,000원(샴페인 한 잔 포함) 68,000원 (샴페인 무제한 제공) 어린이 29,000원 *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예약 및 문의: 02-799-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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