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커플들의 러브스캔들'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실제 커플로 유명한 영화배우 윤진서와 스포츠스타 이택근이 은밀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파격적인 란제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게스언더웨어)

게스 언더웨어가 유명커플들의 언더웨어에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화보를 공개했다. 실제 커플로 유명한 영화배우 윤진서와 스포츠스타 이택근의 은밀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파격적인 란제리 모습을 공개한 것.

'유명커플들의 러브스캔들'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나타난 윤진서-이택근 커플의 모습은 파격적이다. 두 사람은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파격적인 주제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연출로 순조롭게 진행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윤진서는 보일 듯 말 듯한 도발적인 섹시미를, 이택근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며 전문모델 못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게스 언더웨어 관계자는 "실제 연인을 모델로 기용해 같은 앵글 안에 과도한 스킨십 없이도 관능적인 스토리가 연상되는 완성도 있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얻을 수 있었다"고 이번 비주얼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유명커플들의 은밀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을 연출한 '보여주고 싶은 속 옷' 게스언더웨어의 FANTA-G 프로모션은 내달 20일경 전면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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