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에서 출시한 레트로 런닝 슈즈 GB-TRAINNER(사진=데상트코리아)

GB-TRAINNER는 데상트에서 최초로 개발한 갬볼이라는 새로운 쿠셔닝(cushioning) 소재를 사용해 충격흡수와 탄성 및 반발력을 동시에 갖는 제품이다.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발목을 보호할 수 있어 좋다.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고객체험 행사를 개최해 GB-TRAINNER를 고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라며 "전국 매장에서 빠르면 이달 말부터 제품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GB-TRAINNER는 뛰어난 경량성과 데상트 마크 위쪽에 있는 D자형 패치가 발 형태를 단단히 잡아주어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고 통기성 좋은 매쉬와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바 소재가 유연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3월 출시예정, 가격 1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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