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 피부 뽐내며 남성 사로 잡은 이연희(사진=싸이닉)

스킨케어 브랜드 싸이닉(SCINIC)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이연희는 광고 촬영장에서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연희는 평소 셀카를 통해 쌩얼 공개는 물론 짙은 화장으로 과하게 꾸미지 않고 행사장에 나타나는 등 남다른 피부 자신감을 과시하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어 모델로 선택됐다.

그는 컨셉에 따라 때로는 청순하고 때로는 단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무탈하게 표현해 소녀적인 이미지에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어우러진 배우의 신비스러움을 보여줘 촬영장 남성 스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스킨케어 브랜드 싸이닉(SCINIC)은 25~35여성들을 위한 화장품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셀프 클리닉을 추구한다. 뿌리는 클렌징으로 꿀피부 열풍을 몰고 왔던 싸이닉은 손 마찰에 의한 피부 자극을 없앨 수 있는 미스트 타입의 토탈 셀 에센스 워터를 출시하며 올바른 스킨케어 브랜드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촬영을 시작으로 싸이닉의 새 얼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이연희는 2011년 1월, SBS를 통해 최강창민, 주상욱과 함께 열연한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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