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희(사진=롤린느)

이연희는 여신광(光) 메이크업 브랜드 롤린느(Lollynne)의 광고 촬영을 통해 창백하리만큼 투명한 피부에 또렷하게 살아있는 이목구비와 장밋빛 생기를 머금어 신화 속 여신 피부처럼 청순함과 건강함을 표현한 것.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모키, 내추럴, 로맨틱 등 세 가지 컨셉으로 몽환적인 쥬얼 일러스트와 신비롭게 뿜어나는 안개빛 속에서 여신광(光)을 드러냈다.

이연희는 여신으로 탄생하는 순간의 기운과 아우라에 대한 느낌을 살려 자신감 있는 포즈와 표정 연기로 촬영 스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여신의 포스와 생동감 넘치는 자연스러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달콤한 로맨틱함을 각각의 메이크업 룩을 통해 여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냈다.

한편 이연희는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철부지 돌싱 수의사 이다지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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