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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삼척시청, 박빙의 승부 펼치며 4강 진출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대회가 16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여자부 A조 삼척시청과 부산시설공단, 남자부 A조 상무와 충남체육회 경기가 오후 5시30분부터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으로 치러졌다.

   
▲ 부산시설공단 심인영 선수가 점프를 하며 패스를 하려고 하고 있다.
삼척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은 한치의 승리를 예상하기 힘든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삼척시청이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심해인이 7m 드로를 성공시키면서 21-18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어 벌어진 상무와 충남체육회 경기는 경기 시작부터 승부가 갈렸다.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상무는 속공과 톱니바퀴 같은 패스워크로 무거운 행보를 보인 충남체육회를 23-19로 이겼다.

   
▲ 16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대회에서 남자부 A조 상무와 충남체육회 선수들이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17일에는 여자부 B조 인천시체육회와 한국체육대학교, 남자부 B조 웰컴론코로사와 조선대학교가 광명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편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대회에 광명시청 체육진흥과 관계자들이 관람을 했다.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광명시에서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시에서 개최할 각종 대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는데 참고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6일 전적

▲여자부 A조 : 삼척시청(1승1무) 23(10-7 13-11)18 부산시설공단(1승1패)

▲남자부 A조 : 상무(2승) 23(13-6 10-13)19 충남체육회(1승1패)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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