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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명문화대전' 홈페이지 오류 관계자 발빠르게 대응

'디지털광명문화대전' 홈페이지 오류 투성이를 보도한 본지 기사에  대해 관계부서가 발빠른 대응을 보였다.

관계자는 "사이트 오픈에 맞춰 일을 진행하다 보니 마지막 검토를 소홀히 했다. 아이컬쳐뉴스에서 지적한 사항을 21일 모두 수정했다"며 "지도에 안내되는 부분은 선별작업과 프로그램의 문제가 있으니 조금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익명을 요구한 시 관계자는 "디지털광명문화대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관계부서 및 고위간부들이 반대를 하면서 담당자가 고생을 이만저만 한 것이 아니다. 이번 홈페이지 오류는 작은 잘못에 불과하다. 광명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것이니 오류가 수정되면 좋은 홍보를 해 줬으면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지의 이번 보도를 통해 광명시는 누구의 지시를 따랐는지 모르지만 감사실에서 조사하는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보였다. 오류를 지적한 사항에 대해 감사실까지 가는 행태는 눈 살을 찌푸리게 하는 조치였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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