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츠칼튼 호텔에서 스프링 브레이크 패키지를 선보인다.(사진=리츠칼튼)

리노베이션이 끝난 수페리어 디럭스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도심 속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 최고급 커피 또는 물론 다즐링, 얼그레이 등의 세계적인 명차와 함께 파티셰가 바로 구워낸 영국식 건포도 스콘과 티라미슈, 계절과일 타틀렛, 베이비 슈, 레몬치즈케잌, 쿠키와 초콜릿 등 유럽 정통의 각종 디저트가 3단 접시에 제공되는 애프터눈 티 세트(2인) 또는 리츠델리에서 봄맞이 컵케익을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의 이용 가능 시간은 14시부터 18시까지이며 가격은 2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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