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어린이 날을 맞아 '해피 패밀리, 해피 다이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사진=그랜드앰배서더)

행사 기간 중에는 5월 생일자가 생일을 기념해 식사를 예약할 경우 최대 10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생일자 우대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특별 메뉴가 준비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차이니즈 웍, 보양식, 바비큐 & 그릴 특선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는 '생일자 우대 프로모션'. 5월 생일자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생일 일주일 전에 식사를 예약하면 생일자는 10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생일 일주일 전에 4인 이상 예약해야 하며, 4인 이상 예약 시 생일자 1인 50% 할인, 6인 이상 예약 시 생일자 1인에게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메뉴도 준비된다.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미니 햄버거, 돈까스, 피자, 스파게티, 떡볶이 등 20여 가지로 구성된 어린이 특별 메뉴가 준비되어 아이들에게 행복한 식탁을 선사하며, 어린이날 당일 점심에는 동물 인형의 모습을 한 풍선 메이커가 캐릭터 풍선을 불어줘 즐거운 추억을 안겨준다. 5월 7일 저녁과 5월 8일에는 부모님의 건강과 장수를 기념하는 의미로 셰프 특선 불도장 요리를 준비해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요리가 제공되므로 미리 예약을 서두르자.

더 킹스는 5월 한 달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세 가지 특선 요리를 선보여 행복한 식사를 지원한다. 한식 코너에는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다양한 보양식 요리가 준비되며, 중국 본토에서 온 셰프 3인의 오리지널 차이니즈 웍(Wok) 스페셜이 진행되어 특별한 미각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 외에도 프렌치 셰프가 선보이는 바비큐 & 그릴 스페셜은 지글지글 익는 소리와 향내로 입맛을 돋운다.

더 킹스 뷔페 가격은 점심 5만 8천원(어린이 3만 2천원), 저녁 6만 5천원(저녁 3만 6천원)이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는 점심 및 저녁 식사 시간이 연장된다.(상기 가격 세금 불포함, 봉사료 없음)

임지혜  그랜드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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