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아이 러브 토마토 패키지'를 선보인다.(사진=그랜드앰배서더)

앰배서더 베드가 구비된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토마토를 이용한 파스타와 샐러드로 구성된 '러블리 토마토 브런치' 2인 이용권, 맥주와 와인 스낵 뷔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펍 재즈 바 그랑아의 '해피아워' 2인 이용권,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리리코스 트래블 키트'로 구성됐다.(가격 21만 4500원, 부가세 불포함, 봉사료 없음).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캡슐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토마토는 6월이 제철인 채소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으로 많이 이용되며, 동맥경화와 간경화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 펍 바에서의 시원한 맥주와 편안한 객실에서의 숙면, 나른한 오전의 신선한 토마토 브런치로 친구들과 상쾌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임지혜  그랜드앰배서더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