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희 국회의원이 광명경찰서 철산지구대원들과 함게 치안현장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광명경찰서)

이번 전재희 국회의원의 치안현장체험은 지역주민이 바라는 치안활동 및 일선 현장 경찰관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국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날 전재희 국회의원은 경찰서 미소원(구내식당)에서 여자경찰관과 저녁을 같이하며 여경으로서의 보람과 육아 출산에 따른 어려움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특히 여경들의 경찰서내 어린이집 운영 제안에 대해 적극 검토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철산지구대로 이동 지역주민들과 최근 놀이터 시민에게 돌려주기 운동추진성과 등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고, 지구대 경찰관들과 함께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