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이 런치 뷔페를 선보인다.(사진=이비스명동)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제공되는 샐러드 런치 뷔페는 건강을 위한 웰빙식 일 뿐 아니라, 예쁜 색감까지 오감을즐겁게 한다. 치커리, 양상추, 브로콜리, 라디치오 등의 그린샐러드류와 망고 샐러드, 고구마 샐러드, 사과 샐러드 등 영양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샐러드류와 함께, 크림 소스, 토마토 소스 파스타와 칠리소스가 가미된 케이준 프라이드 치킨, 딤섬, 피자 등도 맛 볼 수 있다.

또한 디저트로는 까망베르와 치즈 케익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제철 과일이 제공된다. 점심 샐러드 뷔페에 1만5천원(10% 부가세 별도)을 추가하면 비프, 포크, 소시지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된 메인 메뉴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다. (2인 기준) 또한 선착순 500분께는 웰빙 씨앗을 선사하기도 한다.

총 100석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은 명동의 거리가 훤히 내려다보일 뿐 아니라 멀리 남산타워도 볼 수 있다. 특히 창가쪽 자리는 신세계백화점 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뷰와 멀리 남산과 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은 가격도 합리적이라 입소문을 타고 맛집으로 소문나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며 사전 예약을 권했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