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김자경 오페라단과 함께 제45회 정기연주회 '혁명'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졌다. 창단 35년을 자랑하는 김자경 오페라단은 오페라 쟈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소프라노 임금희,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테너 조윤진, 카르멘 중 '하바네라'는 메조소프라노 이성미가 '투우사의 노래'는 바리톤 정지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을 테너 조윤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내가 원하는 것은 그대 뿐'을 이성미와 정지철,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출연자 모두가 열창을 다해 불렀다.

▲ 창단 35년을 자랑하는 김자경 오페라단 소프라노 임금희가 오페라 쟈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부르고 있다.

▲ 창단 35년을 자랑하는 김자경 오페라단 바리톤 정지철이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창단 35년을 자랑하는 김자경 오페라단 메조소프라노 이성미가 카르멘 중 '하바네라'를 부르고 있다.

▲ 창단 35년을 자랑하는 김자경 오페라단 테너 조윤진이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부르고 있다.

▲ 창단 35년을 자랑하는 김자경 오페라단 메조소프라노 이성미와 바리톤 정지철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내가 원하는 것은 그대 뿐'을 부르고 있다.

▲ 창단 35년을 자랑하는 김자경 오페라단 메조소프라노 이성미, 바리톤 정지철, 소프라노 임금희, 테너 조윤진이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3일 저녁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김승복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 '혁명'을 연주하고 있다.

▲ 3일 저녁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김승복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 '혁명'을 연주하고 있다.

▲ 3일 저녁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바이올리니스트가 김승복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 '혁명' 악보를 보면서 연주하고 있다.

▲ 3일 저녁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김승복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 '혁명'을 연주하고 있다.

▲ 3일 저녁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김승복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 '혁명'을 연주하고 있다.

▲ 3일 저녁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과 김승복 상임지휘자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 '혁명' 연주를 끝내고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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