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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맺어준 윤다훈-남은정 커플 속으로

7일 오후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윤다훈(43)이 결혼에 앞서 신부 남은정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는데... 그들의 행복한 모습과 다정히 감싸는 모습을 담았다.

   
 
▲ 천생연분 윤다훈-남은정이에요~
 
   
 
▲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있는 신부
 
   
 
▲ 신부는 붕어빵을 좋아해~
 
   
 
▲ 자기야, 울지마 눈물을 닦아주는 윤다훈
 
   
 
▲ 사랑표현 첫단계는 볼에 뽀뽀하기~
 
   
 
▲ 사랑표현 두번째 단계는 입술에 뽀뽀하기
 
   
 
▲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신랑신부와 박수홍, 신부친구
 
   
 
▲ 사랑 표현 세번째 단계는 하트 만들며 볼에 뽀뽀하기~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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