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과 컬투가 독도 지키기에 나섰다.(사진=김장훈 기획사)

독도에 대한 전국민의 논리적 무장과 전세계 배포가 독도를 지키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력히 주장해 온 김장훈은 세종대 호사카 유지교수와 함께 만든 독도전문사이트(www.truthofdokdo.com 독도의 진실)을 홍보하기 위해 컬투쑈에 고정 출연하며 컬투와 함께 실전적이고 현실적으로 독도를 지키고 있는 것.

전체 라디오 청취율 1위라는 강력한 청취자를 보유하고 있는 컬투쑈에서 매주 월요일 포털싸이트 검색어 1위에 독도의 진실을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독도의 진실 사이트에 들어가 논리적 무장을 하고 조회수를 통해 전세계 독도관련 사이트 중에 1위를 목표로 한다.

2주째 실행하고 있는 김장훈과 컬투쑈의 독도 캠페인의 힘으로 일주일간 무려 세차례나 독도의 진실이 검색어를 휩쓸었으며 캠페인 첫날인 지난 9일에는 순간적으로 독도의 진실 사이트에 5만 명이 들어와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컬투쑈의 위력으로 일주일사이 무려 20만 명이 독도의 진실을 조회했며 지루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플래쉬 영상식으로 만들어 놓은 독도의 진실 사이트에 네티즌들의 감탄과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독도의 진실은 현재 한국어, 일어, 영어로 되어 있으며 조만간 중국어와 프랑스어가 오픈되고 기존의 여섯가지 논리에 4가지를 더 보완작업 중이다. 또한 독도의 진실은 스마트폰용 어플로도 배포되어 있다.

김장훈은 "일본이 자국의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기재하면서 앞으로 관심이 없던 일본의 청소년들도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될것이다. SNS시대를 맞아 그들은 세계각국의 사람들에게 교육을 받은대로 독도에 대한 왜곡 주장을 할것이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분쟁일 것"이라며 "논쟁이 일어났을때 정확한 논리로써 설득을 해야하며 사이트와 어플을 통하여 간단 명료하게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식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독도에 대한 전세계 상위 사이트는 일본이 만들어 놓은 사이트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제3자가 검색을 했을때 일본측의 논리를 접하게 된다. 그러므로 독도의 진실이라는 사이트가 대한민국 사람의 힘으로 전세계 1위 사이트가 되어야 하며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독도에 대한 논리적 무장과 배포의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독도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지킬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컬투쇼를 통해 홍보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컬투쑈는 연중 캠페인으로도 고려하며 김장훈이 출연하지 않는 날에도 그들 특유의 기발하고 재밌는 홍보로 독도의 진실을 1위로 올렸다.

한편, 반크홍보대사 김장훈은 반크홍보전사들의 더 많은 자료배포를 위해 최근 추가로 1억을 기부하였으며 yes24와 함께 꾸밀 김장훈 플라워 5월 이벤트의 수익도 반크에 전달하기로 하는 등 독도 지키기에 가속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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