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탈사이트 'Uplay'에서 처음 선보이는 바이크 레이싱 게임 'Hit & Run'의 홍보대사로 노홍철이 위촉됐다.

▲ 'Uplay' 홍보대사 위촉된 연예인 익스트림팀 노홍철

'Hit & Run'은 전세계 나라의 실제 도시를 모델로 한 다양한 맵이 매력적인 게임. 레벨에 따라 얻게 되는 다양한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히트'와 '런'을 포함한 총 8명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과 코스튬시스템. 총 64종의 다양한 오토바이를 선보이며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방향키와 Ctrl, Shift 키만을 사용하는 간단한 조작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Uplay'는 동명의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Uplay'의 공식사이트를 사이트 내에 마련하기도 했으며, 'Uplay'회원인 노홍철은 이 인연으로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드림라인 측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연예인 모임인 'Uplay'의 도전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게임포탈사이트로 성장할 'Uplay'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며 "노홍철은 'Hit & Run'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연상케 해 홍보모델로 캐스팅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두배홀에서 열리는 'Uplay(www.uplay.co.kr)'의 런칭쇼에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온라인 바이크 레이싱 게임 'Hit & Run' 공개하며, 행사에는 'Uplay' 소속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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